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근황/커뮤니티 반응
- jpeter0101j
- 2017년 6월 8일
- 2분 분량

영화 불한당 개봉했는데 감독이 예전에 트윗이 논란이 됨



트위터 논란으로 불한당 안보기 운동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로 사과문 게시

안녕하세요. <불한당> 연출을 맡은 변성현입니다.
트위터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적었던 저속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모든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SNS가 사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적었던 저의 생각 없는 말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피해를 입힌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으며 특히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 개월을 같이 고생한 배우와 스텝분들께 더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배우의 팬분들께도 사과 드립니다.
다만 저는 지역차별주의자나 여성차별주의자는 결코 아니라는 점 하나만은 외람되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고향 역시 전라도이며, 특정 지역과 여성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은 제가 가장 혐오하는 집단입니다.
오늘 일로 말의 무거움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여러분들께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불한당은 제 개인의 영화가 아닙니다. 수 백명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아무쪼록 이 영화가 저의 부족함 때문에 온당한 평가를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성현 드림-
사과 이후에도 불매, 안보기 운동이 계속되어

17년 6월 7일(수) 누적관객 914,981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노무현입니다" 보다 훨신 못미치는 관객동원.
심지어 "노무현입니다"는 극 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 영화 보다 못한 성적.

불한당은 칸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상영되고
7분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지만
감독 때문에 국내 흥행에는 참패.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계속되자
"변성현 감독 명예훼손 자료 수집" 트위터 까지 생김
본 계정은 변성현 감독측의 공식적인 계정이 아닌 팬들끼리 모은 자료를 취합하기 위한 계정입니다. 하루 아침에 일베로 거짓 몰이를 당해 고통받고 있는 변성현 감독에 대한 더이상의 루머유포와 선동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라고 합니다.

흥행에 참패한 탓에 그래도 최신 영화인데 예외적으로 한달도 안되어서 IPTV로 나왔습니다.
영화 개봉 : 170518
IPTV 서비스 : 170608
영화가 망하긴 확실하게 망한것 같네요.

IPTV 올라오자마자 토랜트 사이트에 공유 되고 있는 모습이다.






변성현씨의 다음작품으로 DJ 참모를 다룬다고 하는데...
변성현씨의 이런 이미지로는 차기작이 나올지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