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불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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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확인한 결과 A국회의원실 여비서들이 줄줄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미 몇 달 전 여비서 한명이 사직을 했고, 지난주 또 한 명의 여비서가 국회를 그만뒀다. 그리고 오늘(16일) 나머지 여비서 한명마저 사직을 하게 돼 최근 몇달세 총 3명의 여비서가 국회를 떠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이들이 사직한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어서 객관적으로 밝혀지진 않고 있지만 같은 의원실에 근무하는 B수행보좌관과 C국회의원의 은밀한 관계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직한 여비서들은 특히 의원과 보좌관 사이의 '그렇고 그런 관계'에 대해 큰소리까지 쳐가며 사직했다는 후문이다.
문재인 치매설에 표현의 자유라 했는데 이것도
표현의 자유로 봐야지 고소 하고 그러면 안됩니다.